대상의 길
- 도전하길
- 행복하길
- 늘 한결같길
당신과 함께 해 온, 여기 이 길 바로 대상의 길입니다.

1. 기억
좋은 길은 좋은 시간이 되고 좋은 시간은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대상이 걸어온 60년의 기억 속에는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노력이 항상 자리하고 있습니다. 1956년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국산 발효 조미료 1호 미원을 출시한 이래, 우리의 식생활 문화를 선도해온 대상은 오늘도 고객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갑니다.
2. 생각
생각한다는 것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다는 것 생각의 길은 최고로 가는 최선의 길입니다.
대상은 결코 안주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 가장 맛있는 것, 가장 건강한 것을 주고 싶은 생각이 대상을 움직입니다. 식품을 넘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향해, 바이오, 소재, 건강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또 다른 미래를 개척하고 있는 대상. 더 많은 이들의 만족을 위해 대상은 오늘을 고민하고 내일을 혁신합니다. 지나온 시간을 넘어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나아가는 대상, 대상의 남다른 생각 그 중심에는 늘 고객이 있습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을 향해 움직이는 한걸음 한걸음은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갑니다.
3. 창조
눈으로 보면 어려운 길이지만 마음으로 보면 새로운 길입니다. 마음으로 보고 마음을 다해 걸어갑니다.
늘 가족 곁에서 가족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진한 사랑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전통의 맛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대상만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다음 세대로 이어 나갑니다. 건강한 음식을 더 맛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푸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대상의 식품사업 대표 브랜드 청정원, 푸드 전문가 청정원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시대가 원하는 다양한 맛과 전문화 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푸드 하나만을 연구하고 또 연구합니다. 깨끗한 원료를 엄격한 가이드 라인과 오랜 노하우를 통해 맛있고 건강한 푸드를 만들어갑니다. 청정원의 전문성과 깊은 정성이 건강한 음식 속에 담겨 우리 가족의 식탁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헬스 앤 푸드 사이언스의 모토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대상의 웰라이프. 반세기 식품 연구 노하우로 창조한 대상의 과학이 우리의 몸을 살리고 소중한 가족의 일상을 지켜줄 것입니다. 반세기 넘게 축적된 첨단 바이오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조미 소재 및 아미노산 제품을 생산하는 대상의 바이오 사업. 대상의 바이오 사업은 생명과학 및 정밀화학 등 미래형 고 부가가치 소재분야로 생명의 소중함.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실천해갑니다. 곡물 가공을 통해 풍요로움 삶의 가치를 창출하는 대상의 전분당 사업. 식품, 재질, 의학산업에 활용되는 전분과 대체 감미료로 각광받는 각종 당류의 생산은 물론 기능성 소재개발에도 주력해 인류의 건강을 생각하는 산업과 환경에 지킴이가 될 것입니다. 우리땅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담은 대상 F&F. 자연의 신선함과 60년를 이어온 손맛으로 종갓집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맛있는 식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청정 자연 속에서 농사지은 먹거리와 친환경 생활용품으로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국내 최고의 친농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 가족을 위한 건강한 유기농 식탁, 초록마을이 만들어 갑니다. 대상은 최고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과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주역으로 앞장서겠습니다.
4. 도전
험한 길도 마다치 않습니다. 새로운 길도 두렵지 않습니다. 한 번의 도전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한걸음입니다.
대상의 도전에는 그 어떤 두려움도 망설임도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미국, 유럽, 중국 그리고 홍콩에 이르기까지 이미 대상은 세계시장에 대상의 첨단기술을 전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서로 다른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해온 대상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5. 함께
함께 누리고 함께 기쁘고 함께 살아가고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은 행복의 지름길 입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상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함께 입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마음으로 대상은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인재들을 육성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일, 고객과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꿈을 꾸는 일, 대한민국 문화의 주역들과 문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일까지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대상은 늘 마음을 다해 함께 걸어갑니다.
6. 다시 시작
이 길이 종착점은 새 길의 출발점이기에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로지 맛있고 건강한 푸드를 위해 단 하루의 오늘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대상의 한걸음 한걸음이 대상의 행복을 향해 갈 수 있도록, 대상의 땀과 정성이 고객의 웃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르고 정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 건강한 식문화로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대상은 시작합니다.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