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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진행-대상(주) 2016-11-25


대상(주)가 협찬하는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1월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대상(주)이 협찬한 제37회 청룡영화상은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이 진행을 맡아 SBS를 통해 생중계했다.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는 대상 명형섭 대표이사가 여우주연상을 시상했으며, 청정원 단편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등을 통해 대상(주) 청정원의 위상을 함께 알렸다.

이번 청룡영화상에서는 최우수작품상을 놓고 6개의 작품(곡성, 내부자들, 동주, 밀정, 아가씨, 부산행)이 각축을 벌인 끝에 '내부자들'이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감독상은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남우주연상은 이병헌(내부자들), 여우주연상 김민희(아가씨)가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병헌 씨는 25년 연기 인생 동안 늘 꿈꿔왔던 순간인데 막상 무슨 말부터 꺼내야할지 모르겠다. 함께 고생한 스태프,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전하며, 영화 내부자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너무 과장이 아닌 가 싶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이 영화를 넘어섰다. 지금 이 촛불이 희망의 촛불이 될 것이란 믿음을 가졌다며 개념 발언을 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민희 씨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영화 '곡성'은 감독상(나홍진), 편집상(김선민), 남우조연상(쿠니무라준), 인기스타상(쿠니무라준), 음악상(달파란 장영규)까지 5개 부문에 걸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어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신인여우상( 김태리), 여우주연상 (김민희), 미술상(류성희)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신인남우상 박정민(동주), 신인여우상 김태리(아가씨)가 수상했으며, 남우·여우 조연상은 쿠니무라준(곡성), 박소담(검은사제들)에게 돌아갔다. 그 외 신인감독상은 영화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이 수상했고, 각본상 신연식(동주), 촬영상 '아수라'팀(이모개이성환), 음악상 '곡성'팀(장영규 달파란), 미술상 '아가씨' (류성희), 기술상(편집부문) '곡성'(김선민), '부산행' 특수분장팀(곽태용황효균)이 받았다. 특히 청정원 단편영화상은 이지원 감독의 '영화 여름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을 마치고 사후 리셉장에는 수상한 배우들과 후원사 대표들이 함께하는 축하의 장을 마련했다. 케이크 커팅식 후 배우들과 감독들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청룡영화상의 벅찬 감동을 전하며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1963년 개최한 청룡영화상을 대상(주)는 첫 회부터 후원하며, 한국 영화 산업의 찬란한 발전에 함께 기여해 왔으며, 청룡영화상은 영화상 중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 영화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상식 역시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청룡영화만의 심사결과로 또 한번 '청룡영화상'의 위엄을 입증했다.



[공지] '청정원 런천미트 200g' 자율회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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